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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선거

비호감 순위 1위 대선후보 이재명

by 금융의사 2021. 10. 17.

이재명 후보 연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이슈를 꼽고 있는 후보는 단연 이재명 후보일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친형 정신병원 사건, 형수욕설 사건, 혜경궁 김씨 사건, 김부선 사건, 최근의 대장동 이슈까지... 정말 현 대선 후보 중 최고로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는 이슈 메이커(?)가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이재명 후보는 다른 대선 후보들과 달리, 비호감(?)후보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를 표현하는 말로, '차감움은 있지만 따뜻함은 없다'라 한다. 그리고 최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38.9%에 해당하는 득표(?)를 얻으며 대선후보 중 가장 비호감 후보에 올랐다.

 

이는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 것일까?

 

일단, 개인적인 생각(다른 사람들도 물론 마찬가지겠지만...)은 다음 아래와 같다.

 

첫째, 비호감(?)에 투표를 한, 비(非)지지층은 국민의 힘 지지층일 것으로 추정된다.

둘째, 이낙연 전 후보층의 반대세력들이 여론몰이를 위한 투표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

셋째, 그냥 싫다.(이재명 후보를 보면,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지만 너무 안티가 많다.)

 

그렇다면, 이재명 후보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될 것인가...

 

이재명 후보는 국감이 예약되어 있는 상황에서 상당히 고민이 많을 것 같다. 자칫 잘못하면 지금까지 가져온 모든 것들이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후보님 도대체 대장동은 누구 것인가요?'

 

금번 국감에서 이재명 후보는 위의 질문에 반드시 답을 해야될 것이다. 공무원 청렴을 무엇보다 강조한 그였기에 이번 사건은 그의 모든 정치생명을 걸어야 되는 사건이며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통령은 물건너가는 국면이 도래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항상 모든 난관을 헤쳐나온 이재명 후보... 과연, 이번 국감에서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그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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