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그리고 지인의 죽음

코로나 백신 이미지

술도 자주 마시고 했던 지인이 코로나 백신을 맞은 뒤, 이틀도 안되 응급실에서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접했다. 처음에는 이게 정말인가? 내 주변에 정말 이런 일이 생겼다 말인가... 사실 너무 당황해서 말이 안나왔다.

 

"나이도 이제 40대 밖에 안됐는데..."

 

지인의 나이는 이제 40대였는데, 너무 허망하게 죽은 것 같아 먹먹해졌다.

 

아래의 관련 기사에 따르면, 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으로 추정되는 인원은 1,000명에 따른다고 한다. 하지만, 아래 제목에서와 같이 유족들은 생지옥일 수 밖에 없다.

 

백신맞고 사망 1,000명 넘어···유족들 "생지옥인데" 인과성 인정 '0%대'

 

왜냐하면 위에 언급한 지인 또한 백신을 맞은 뒤 사망했는데 사망 전 이상증세가 있었다는 이유로 백신이 직접적으로 죽음에 작용하지 않았다는 것 때문이다.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백신을 맞고 난 뒤, 몸에 이상증세가 생겼다면 당연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따져보아야 할터인데 위드 코로나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분위기가 이상해질까 걱정되어 전혀 책임을 지지 않는 것 같다.

 

한편, 다른쪽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백신 후유증도 상당한 것 같다. 과연, 우리는 위드코로나로 가도 괜찮은 걸까...?

 

백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대체 누가 책임진다는 말인가?

 

정말 이번 정부는 무대책, 무능력 정부인 것 같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최소한 맞으라 할때 챙겨는 줘야될 것 아니냐...

 

망할...